어느새부턴가 SNS에서 새해에 듣는 노래는 그 해에 노래 제목처럼 흘러간다는 말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신중하게 찾아 듣는다고 하더라구요. 저 또한 트렌드를 놓칠 수 없어 2023 새해 노래는 카라의 스탭이었습니다! 그렇다면 1월 1일에 노래가 아닌 책을 읽는건 어떨까요? 아니면 노래를 들으면서 책을 읽어보시는건요?
도서관플러스 서평 추천 책
이 책을 새해에 읽으면 왜인지 엄청 대단해질 것 같아요!
나 자신에게, 혹은 우리 아이에게 대단해! 라며 엄지 척! 칭찬하며 한 해를 시작해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