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관플러스 서평이 새 옷을 입었습니다.
1. 독자와 작가·출판사, 사서라는 큰 카테고리로 이용 타깃을 나누었습니다.
작가·출판사를 위한 서비스와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좀 더 명확하게 나누어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.
2. 메인 화면에 배너 세로 사이즈를 약간 줄이고 검색창을 조금 더 크게 늘렸습니다.
그리고 검색창 하단으로는 콘텐츠 게시판 바로 가기 아이콘을 넣어 주요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3. 그동안 모바일에만 있었던 메뉴 버튼을 pc에도 적용했습니다.
오른쪽에서 스르륵 펼쳐지는 형태로 바뀌어 어떤 페이지에서든 메뉴를 눌러 이동할 수 있습니다.
4. 로그인, 회원가입 또한 페이지 이동 없이 하실 수 있습니다.